마닐라1 마닐라 보니파시오 BGC 그랜드 하얏트 마닐라(BGC Grand Hyatt Manila) 후기 22년 9월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 동안 머물렀던 그랜드 하얏트 마닐라 간단 후기이다.1박에 조식 포함 약 248$(예약 수수료 다 포함)에 이용했다.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보니파시오에 있는 5성급 샹그릴라보다는 싸고 그래도 다른 호텔들보다는 지은 지 얼마 안 된 호텔이라 여기를 선택했다.그동안 마닐라의 온갖 호텔들은 거의 다 가본 지라 거기서 거기라서 안 가본 곳을 가보기로 했다. 이전에 마닐라에서 머물렀던 5성급 호텔들은 마카티의 페닌슐라, 샹그릴라, 공항 근처 COD 하얏트, 쉐라톤 등이었고 그랜드 하얏트는 이중 지리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 곳이었다. 보시파시오는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onifacio Global City)가 전체 이름이고 보통 필리핀 사람들은 BGC라고 많이 부른다. 사실.. 2024.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