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글리시1 해외여행 필수! 브로큰 잉글리시 NO! 현지인이 알려준 정확한 영어 표현 20가지 우리가 영어로 알고 있지만, 실제 원어민은 이해하지 못하는 영어 표현들! 브로큰 잉글리시(Broken English)를 알아보는 5번째 포스팅 입니다. '노트', '캐리어', '비닐백', '아르바이트' 등은 맞는 영어 표현일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무용품 등과 관련된 영어표현들에 대해 실제 원어민들은 어떻게 표현하는지 예문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Diary (x) → planner (o) * 현지인들은 "diary"를 개인의 일기장 또는 기록으로 이해합니다. - "Before leaving the hotel each morning, I check my planner to see the day's itinerary." (매일 아침 호텔을 떠나기 전에 그날의 일정을 확인하기 위해 플래너를 확인.. 2024.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