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LM 데이터 분석: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차트·엑셀까지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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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LM 데이터 분석: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차트·엑셀까지 만드는 법

노트북LM은 문서 요약·질문답변 도구로 익숙합니다. 2026년의 같은 서비스는 이름이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바뀌었고, 문서에 담긴 숫자를 직접 계산하고 차트·엑셀·PDF까지 만들어 내려받는 분석 도구로 달라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바뀐 기능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계정별 제공 범위를 출처에 근거해 정리합니다.

3줄 핵심 요약

  • 노트북LM은 2026년 7월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기존 서비스를 없애고 새 제품을 낸 것이 아니라 같은 제품입니다.
  • 같은 해 6월부터 각 노트북에 코드 실행 환경이 붙어, 요약·답변을 넘어 계산·차트·문서·엑셀 같은 결과물을 노트북 안에서 직접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다만 강화 기능은 울트라(AI Ultra) → 프로(Pro) 사용자 전원 순으로 배포되었고, 무료 계정 제공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노트북LM이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바뀐 배경

구글은 2026년 7월 16일 구글 공식 블로그에서 노트북LM을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바꾼다고 발표했습니다. 독립형 연구 도구라는 성격은 그대로 두고, 제미나이 앱과 구글 검색으로 연결을 넓히면서 보안 클라우드 컴퓨터를 더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름이 바뀐 경위와 기본 사용법은 노트북LM 사용법 총정리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제미나이 노트북 코드 실행 — 요약 도구에서 데이터 분석 결과물 제작 도구로의 전환

보안 클라우드 컴퓨터: 소스 위에서 코드가 직접 실행된다

구글은 2026년 6월 8일 발표한 업데이트에서 모든 노트북에 보안 클라우드 컴퓨터를 붙인다고 밝혔고, 이 환경에서 제미나이 노트북이 코드를 직접 작성하고 실행합니다. 자료를 외부 도구로 옮겨 계산하는 대신, 노트북에 올린 소스를 근거로 분석을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업로드한 매출 자료에 “지난 3개월 제품별 매출 상위 5개를 표로 만들어줘”처럼 요청하면, AI가 코드를 작성해 그 자료 위에서 실행하고 계산 결과를 돌려주는 식입니다. 이 글의 요청 문장은 모두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예시입니다.

구글에 따르면 각 노트북의 이 환경에는 100개 이상의 선별된 소프트웨어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아웃소싱타임스 보도). 고객정보나 계약서, 미공개 매출 자료를 올릴 때는 소속 조직의 보안정책과 자료 반출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스튜디오 패널: 차트·문서·엑셀을 만드는 곳

‘스튜디오’라는 단어가 헷갈리기 쉽습니다. 스튜디오는 제품 이름이 아니라, 코드 실행으로 만든 결과물을 수정하고 내려받는 패널의 이름입니다(아웃소싱타임스 보도 기준).

코드 실행 결과를 결과물로 꾸미려면 출력 형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4일부터 프로 사용자 전원에게 배포된 강화 기능 기준으로 지원되는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아웃소싱타임스).

  • 문서: PDF, DOCX, 텍스트, 마크다운
  • 차트·이미지: PNG, SVG, JPG, GIF
  • 데이터·파일: CSV, JSON, 엑셀 스프레드시트, 파워포인트

만든 결과물은 스튜디오 패널에서 수정하고 내려받아 다른 도구에서 열어 쓸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 기반 연구: 소스를 스스로 찾는 기능

강화 기능의 세 번째 축은 에이전트 기반 연구입니다. 알려진 배포 내용을 근거로 설명하면, 잠재 소스(가능한 참고 자료)를 스스로 탐색해 찾은 뒤 이를 노트북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내가 직접 자료를 찾아 올리지 않아도, 연구 주제만 주면 후보 자료를 모아 제안하고 승인 과정을 거쳐 소스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말 그대로 “자료 찾는 사람을 대신하는” 기능이므로, 무료 계정 포함 여부를 아래 계정 관련 섹션에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로 어떻게 요청할까: 코드 없이 요구만 하는 사용법

코드를 직접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노트북의 입력 창에 원하는 결과를 자연어로 요청하면 됩니다. 아웃소싱타임스 보도는 분석에 쓸 소스, 계산할 내용, 결과물 형식, 반드시 넣을 항목을 함께 적는 편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합니다.

초보자도 바로 요청할 수 있는 예시 문장을 몇 가지 정리해 둡니다.

  • “이 스프레드시트에서 지난 3개월 월별 매출 합계와 전월 대비 증감률을 계산해줘”
  • “고객 만족도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그려주고, 가장 관련 깊은 항목 두 개를 골라줘”
  • “이 설문 결과를 요약한 PDF를 만들어줘”
  • “올해 자료와 지난해 자료를 비교한 차트와 결론을 정리해서 엑셀로 만들어줘”

요청이 구체적일수록 결과물의 형태가 예측 가능해집니다. 데이터를 어디에 두고, 무엇을 계산하고, 어떤 형식으로 받고 싶은지 순서대로 적는 것이 핵심입니다.


계정별 제공 범위를 먼저 확인하세요

이 부분이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강화 기능(코드 실행·출력 형식·에이전트 연구)은 한꺼번에 모든 사용자에게 열리지 않았습니다.

  • 2026년 6월 발표 당시에는 울트라(AI Ultra) 사용자와 AI 울트라 액세스 등이 적용된 일부 워크스페이스 기업 고객에게 먼저 제공되었습니다.
  • 2026년 8월 4일부터는 프로(Pro) 사용자 전원에게 배포가 완료되었습니다.
  • 무료 계정 제공 시점은 보도 기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보도는 무료 계정에 같은 기능이 제공된다는 뜻은 아니며 구글이 일정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합니다.

따라서 모든 기능을 무료로 쓸 수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내 계정에서 코드 실행이 열려 있는지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노트북을 연 뒤 새로운 입력에서 코드 실행이 가능한지 직접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무료 계정을 쓰는 독자라면 현재는 요약·질문답변·소스 기반 생성 기능을 중심으로 활용하고, 계정 업그레이드를 검토할지 판단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제미나이 노트북과 노트북LM은 다른 제품인가요?
A. 같은 제품입니다. 2026년 7월 이름이 바뀌었을 뿐 독립형 제품은 그대로입니다.

Q. 코드를 직접 짜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원하는 결과를 자연어로 요청하면 코드는 AI가 작성하고 실행합니다. 다만 결과물의 품질을 높이려면, 어느 자료에서 무엇을 계산해 어떤 형식으로 받을지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만든 결과물을 다른 도구에서 쓸 수 있나요?
A. 네. 출력 형식으로 PDF, DOCX, 엑셀, 파워포인트, CSV, JSON, PNG, SVG 등을 지원하므로, 내려받아 기존 업무 도구에서 열 수 있습니다. 엑셀 함수를 프롬프트로 다루는 방법은 엑셀 함수 몰라도 칼퇴하는 법도 참고하세요.

Q. 무료 계정도 코드 실행을 쓸 수 있나요?
A. 보도 기준으로는 공개된 무료 제공 시점이 없으며, 강화 기능은 울트라 → 프로 사용자 전원 순으로 배포되었습니다. 내 계정에서는 노트북을 열어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계산 결과가 맞는지 어떻게 검증하나요?
A. 코드가 실행된 결과는 노트북 안에서 실제 계산을 거칩니다. 다만 AI가 만든 코드가 항상 옳지는 않으므로, 중요한 수치는 원자료의 특정 행을 직접 열어 교차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

이 글에서 확인한 사실을 정리하면 세 가지입니다. 같은 제품이 이름만 바뀌었다는 점, 코드 실행으로 결과물을 만들게 되었다는 점, 강화 기능은 계정별로 배포 범위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내 계정에서 코드 실행 기능이 열려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열려 있다면 오래된 보고서 하나를 골라 위의 예시 문장대로 계산을 요청해 보고, 결과물을 어떤 형식으로 받을지 정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열려 있지 않다면 계정 업그레이드를 검토하거나, 현재 무료 범위의 소스 기반 생성 기능을 먼저 익히면 됩니다. 두 경우 모두 이 글의 요청 예시는 그대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날짜와 배포 범위는 구글 공식 블로그와 아웃소싱타임스 보도를 2026년 10월 13일에 다시 확인했습니다. 구글이 배포 범위를 계속 넓히고 있으므로, 내 계정 화면에서 기능이 열려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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